맞아 16일 세월호 선체가 자리한 목포 신항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한 민형배 민주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.2026.04.16ⓒ민형배 의원실 이어 민 후보는 오후에 목포 신항에서 열린 기억식에도 참석했다. 그는 별도의 발언 없이 뒷자리에서 조용히 행사를 지켜본 뒤,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. 한편 민
시 '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 없다'를 인용해 "하늘의 별이 된 영혼들이 추위와 통곡을 이겨내고 다시 꽃으로 피어나길 염원한다"고 말했다. 이날 행사가 열린 '기억의 공간'은 민 후보가 과거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'기억의 나무' 식수를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조성한 곳이어서 의미를 더했다.